토요일날 오후 5시쯤 교통사고가 났는데..
외상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슴이 좀 답답하다고 해서 병원을 찾았는데..
울산대학병원에 의사가 없다고 부산 백병원까지 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도 전문의 부족과 대동맥 파열인데 어느쪽이 파열되었는지 모른다고 해서
결국 수술을 11시 30분경에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새벽 3시에 결국 심장이 뛰질 않는다고..
그렇게 떠나버렸습니다.

저희 가족과 할머니댁쪽이 사이가 안좋아서 인사한번 제대로 못해줬지만
만나면 웃으면서, 컴퓨터살때 조립부탁한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슬프네요..

여러분들은 꼭 다치지말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