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인연들에게 있어서.. 상처주거나 실망을 주는 적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쉽게 정을 주는 타입이라 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도 챙겨주려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잘해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내 스스로가 힘겨워졌었다.

나는 바보다. 친구에게 있어서는 정말 바보인거같다.

그렇게 잃은 친구들이 지금와서 너무 많이 보고싶다.
그립다.

두번 다시 친구로 지내고 싶지만 그렇게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그 쪽은 아직도 날 미워하거나, 아예 기억에서 잊은 체 살고 있겠지..


그냥 그렇다.

보고싶은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도 그렇고..
언젠가 다시 그 친구들이 내 블로그에 들리게 된다면 인사나 하고 가줬으면 싶다.

참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원..

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