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웹으로 향하게 만드셨던 분 ⓩino님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DJMAX 공략을 찾다가 다시 알게되었다.
이분때문에 내가 제일 상담을 많이하던 형, 나와 동명이인인 사람과 친해지게되서..
힘든 일 없이 겨우 사춘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지노님의 홈페이지가 너무 이뻐서 따라하다가 그만, 이미지를 배껴갔던 그런 파렴치한 행동도 했지만, 그때 그 일로 저작권이란걸 조금 알게되고 조심하게 되었고, 또한 제대로 된 홈페이지도 만들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지노님이 군대가셨고, 몇년전에 딱 한번 들리게 되었는데..
또 한번 만나게 되었다.
정말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지노님은 날 모르겠지만, 난 마냥 반갑고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