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잠을 못 잔거같다.
자도 제대로 잔 것 같지도 않고..
토요일날 시위에서 진압측에서 살수차가 대동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부터 밤새며 실황 동영상들을 찾아 나섰던 것 같다.
현실은 처참했다.
물론 평화시위를 표방하였으나 문제도 있었을 수도 있다.
소위 말하는 선동단, 깃발단들이 있다고들 하니.. 어쩌면 선동된 것일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이건 아니다.
민주주의는 죽어버린 듯 하였고 내 가슴은 답답하기만 했다.
이와중에도 SBS, KBS, YTN등은 언론은 통제당했다.
MBC도 그런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제일 나았던 것 같다.
물론 성은 안차지만- -;
정말 답답한 세상이다.
어떻게 언론이 우릴 속일 수가 있는건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것은 인터넷이 되었다.
그들은 인터넷의 위험함을 모르고있다.
인터넷에서는 사실을 포함한 그럴싸한 소문까지 퍼지기때문에
더 여론몰이가 잘된다는 걸- -;
오히려 정당한 언론을 통해 사실만 보도했더라면..
적어도 남은 믿음의 지푸라기쯤은 놓지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눈에 보이는 조중동 신문을 다 찢어버리고싶은 심정이며,
2MB또한 그러고싶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해선 안됨을 잘 알고 있다.
후 이럴땐 지방산다는게 참 원망스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