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봉기는 3월에 개봉한 것이지만 이제야 글을 쓴다.
참고로 이 글을 검색하는 분들에게 절대 남포동에 있는 애플 리셀러 매장 남포동에서 유니버셜 독을 구입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독은 구형버전이다. 

구형버전의 차이점은 리모컨이 다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알루미늄 리모컨이 들어간 것이 신형이며, 구형은 플라스틱 모양을 하고 있다. 
만원이 더 비싸지만 충전선과 어댑터가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아마 아이팟/아이폰 충전 선과 어댑터만해도 4만원 가까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스 패키지를 확인하고 혹여라도 구형을 구입하지 않길 바란다.
물론 이전 리모컨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구형을 구입해도 상관은 없다.

아래의 사진부터는 개봉기!
* 급하게 찍느라 화이트 벨런스를 맞추지 않고 찍었더니 흰색을 제대로 못 잡는다. 그냥 넘어가주길 바란다.
신품은 외형에 알루미늄 리모컨이 그려져있다.

애플의 미니멀리즘 패키징 박스.
윗 부분의 패키징에는 독과 리모컨만 있다.
아래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추가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다.
각 독 어뎁터에는 번호가 새겨져있다. 메뉴얼에 보면 어떤 기종에 어떤 것을 써야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폰 3Gs는 15번이다.)
구형에서는 별도로 구입해야되었던 충전선과 어뎁터
아이폰을 독에 끼운 모습. 훨씬 보기 좋다.
알루미늄으로 아름다운 자태. 이 리모콘도 각 부분마다 음각이 다르다.
검은색 동그란 네비게이션 부분은 튀어나와있고 정 가운데 빈 공간은 들어가있다. 
메뉴는 들어가있고 재생/중지 버튼은 튀어나와있다. 그 부분들이 저마다 각자 기능을 한다.
리모콘은 독에 꽃았을때만 작동하는 것 같다. 그리고 맥과 동시에 반응해서 깜짝 놀란적이 있다.


뭐 대단할 건 없다. 독에 리뷰를 쓰자니 그렇지만...
얼마전까지 짝퉁 아이폰 독을 썼었는데 충전부분이 쉽게 고장나버렸다.
이 정품 독을 진작에 구입할 걸 하는 아쉬움도 많이 들었다. 추가적으로 네이버 시계라던지 시계 어플을 다운받아서 이용하면 훨씬 매력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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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