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19살이고, 친구들과 동생들이 꺽여지는 10대라고 부르고,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중간단계에 있어
내가 모든 청소년들을 대표해서 말하고 싶은 건 아냐..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
내가 대표로 나가서 "얘들은 어려서, 그리고 본보기때문에 잘못된거지 이럴애가 아니다." 라고 말 할 자신은 없어
인터넷기사를 보니까 요즘 청소년에 의해, 혹은 청소년이 피해입은 성폭력사건이 많다고 나와있어..
그리고 사람들은 요즘 청소년은 문제야.. 라고 말하고 성폭력 혹은 성폭행 당할만 하게 돌아다니니까 그러지..라고 말하는 분위기더라고(물론 아주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찌질이들이 대표적이구 말야)
<공무원이 장애 소녀 상습 성폭행>
<장애인 성폭력 증가, 쉬쉬 분위기 피해 키워>
<장애 여고생 수년간 상습 성폭행한 7명 검거>
이 세개의 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나름대로 의문이 들어..
장애인이니까, 그렇게 바보이니까 당하지 라고 말하고 끝난다면, 정말 실망이라고 말하고싶어..
소위 나는 문제아 학교에 다니고 있고, 우리학교는 특수교육을 위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 다닐 수 있겠금 따로 교실을 마련해, 기본 교육등을 가르친다.
그렇기때문에 장애학생들을 자주 만나게되는데.. 장난치고 심술궂은 것 같아도 다들 착하다.
그렇게 천사같고 착한 애들을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난 그로 인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버렸거든.
내가 정말 꼴통소리 들으면서도 이 학교와서 잘한거같다고 생각한 건 이 하나야
하지만, 이런 기사를 보고 난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
어른들이란 사람들은 왜 또 취향이 독특하셔서 여중생,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건지(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_-;)
죄 없는 내 친구들만 고생한다는 느낌(나와 알든 모르든, 여전히 그들은 내 또래들이니까)을 받아서 가슴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