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135건

  1. 2011/08/19 신종 사기 수법
  2. 2010/12/31 온라인 서점 YES24 배송업체에 대한 유감 (3)
  3. 2010/05/30 제발 깨끗하게 선거합시다. (3)
  4. 2010/02/14 대만 美 재협상 국민투표 운동
  5. 2010/01/31 무제.
저도 JWMX(http://jwmx.tistory.com)님의 Google+에서 본 글입니다.

널리 퍼트려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우선 특정 대상(피해자 라고 부르겠습니다.)에게 거금이 입금됩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에게 입금을 잘 못했으니 돈을 돌려달라고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통장을 확인해보니 돈이 진짜 들어와있기때문에 돌려주게 됩니다.
돌려받은 사기꾼은 잠적합니다.

근데 이게 왜 사기꾼이냐구요?
개인정보를 도용해 피해자의 정보로 사채를 쓴 돈을 입금시킨다고 합니다.


뭐 사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한 수법이라 생각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ero
예전에는 Yes24가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물건을 배송해주었는데 비해 요즘은 이노지스에서 택배가 온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엔 택배에 민감한데 배송업체가 바뀐 것에 대해서 불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내가 불만을 느끼게 된 점은 아래와 같다.
  1. 택배가 올 것을 기다리고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은 커녕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맡기는 사례가 늘어났다.
  2. 집을 비웠는데 소화전에 물건을 넣거나, 집 앞에 그냥 내려놓고 가는 경우도 함께 늘어났다.
  3. 내가 사는 지역에 물건이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착한 다음날에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세가지 이유가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우체국택배일때와 달리 연락도 안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게 문제다.
경비실에 물건이 있는지, 소화전에 있는지, 집 앞에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고 찾을까?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분실 사태가 일어난다면?

아래의 사진은 집 앞에 놓여졌던 배송물이다.
만약 도난을 당했다면 내 책임일수도 있고, 내 책임이 아님이 입증된다고 치자.
아래의 책은 스터디그룹에서 이용할 목적으로 단체구매한 책이다.
수업을 할 일정은 잡혀져있고 분실 될 경우 책임을 따지고 손해배상 절차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누구한테 보상 받을 수 있는가?

(증거사진. 절대 조작되지 않았다. 30일날 받은 택배다 )


그리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다. 사실 이번이 두번째 문제다. 이걸로 YES24에 불만글을 올렸다.
해당 택배지역부에 지시를 하겠다고 했는데 전혀 개선이 안된 상황이다.

아래는 Yes24의 답변 내역이다.

(YES에서 답변한 내역, 23일자 답변)


그러나 발전된게 없다. 23일에 지시하겠다고 했는데 왜 30일에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걸까?

아래는 배송조회 내용이다.

(확실히 이노지스 택배가 맞다,)

이 경우를 보자. 연말이라 29일 30일은 물건양이 많았다고 치자.
하지만 이 기간을 제외하고도 늘 상 다음날 오는건 무슨 이유인가?

언제 올지 항상 기다려야되는 입장에서 배송하는 사람의 연락처도 없고 막연히 기다려야된다는 건 불만점이다.
온라인쇼핑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배송때문인데, 전혀 편리하지 못한 배송때문에 불편이란 불편은 다 겪었다.

우체국 택배가 배송할때만 하더라도 배송하시는 분에게 쥬스라도 대접해드리고 했는데...
이노지스는 소금을 한바가지 부어도 시원찮을 것 같다.

차라리 옛날처럼 우체국 택배를 선택 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다.
이노지스 택배에 대한 불신때문에 YES24를 탈퇴하게끔 만들고 있다.

개선점이 몇달 내 보이지 않는다면 로얄회원이지만, 포인트 다 쓰고 탈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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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
여자친구가 이런 글 올려도 되냐면서 보내준 캡쳐를 보고 기겁할 뻔 했네요.
제 여자친구는 갓 졸업한 20살이고 생일이 지나지 않아 아마 투표권은 가지지 못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만은 일괄적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이미지가 문제의 방명록에 남긴 글입니다.
이름에 모자이크를 한 것은 혹시라도 명예훼손이라도 올까봐 했습니다. :)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 비밀 글(비밀이야)로 작성했으며, 복사해서 여럿사람에게 보냈을 경우가 다분히 있어보이는 글 입니다.
물론 비밀 글로 작성되어있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이런 글을 홍보했을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도토리 30개가 돈이냐고 하시겠지만 도토리 1개에 100원이며 6개로 노래 한 곡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 방법도 카드,휴대폰 등이지만 결제를 쉽게 하지 못하는 상황인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선물 받는다면 써도 직접 돈 내고 쓰고싶어하지 않는게 도토리이기때문에 누가 도토리 30개 준다하면 참 기분 좋죠.
도토리 30개라는 게 3000원의 돈이지만 졸업한 학교의 한 반만 돌려도 돈이 얼마입니까? 심지어 한 학교의 전 학생에게 남겼다면 어떨까요?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처음 말 머리에도 있다시피 제 여자친구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상황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자신의 생각이 아닌 고작 도토리 30개라는 것에 홀려 투표 할 새내기들을 상상하니 속상합니다.(하지만 현명한 학생들은 고작 도토리 30개 따위에 자신의 신념을 팔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글을 남겼습니다.

만약 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올바르고 강한 나라가 되게 이끌어줄 수 있는 올바른 정치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어느 당이냐는 상관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저런 부정행위에 대해서 눈에 띄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쓰게 됩니다.

6월 2일, 오로지 자신의 신념과 생각으로 올바른 투표를 참여하세요.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누구도 뽑기 싫다면 무효표라도 내야됩니다. 그것이 국민이 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추가(2010.06.01 16:05)
선관위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투표용지를 촬영 할 수 없다. 한다면 벌금형이다.
그리고 위의 스크린샷으로는 위법이라고 보기엔 어렵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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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
[기사 링크]

링크 원문 내용의 요점은 대만의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 재협상에 있어서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주장을 펼쳤고 그 운동이 일정 수준까지 펼쳐질 경우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으로 나왔다는 기사입니다.

얼마전 중국에게 축구를 3:0으로 졌는데.. 이번엔 대만에게 정치적으로도 패배한 느낌이군요.

국민들이 소리모아 몇만명이 모인 미국 소고기 수입 재협상 운동을 전경으로 무장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대응에 되려 부끄럽군요.

우리나라 정부도 제발 국민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한의 최선의 선택을 했겠지만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했다면 국민투표든지 토론회를 자주 연다던지 해서 해결법을 나가는 정부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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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

무제.

일상속으로/일상 2010/01/31 02:33

나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집고 넘어가야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특정 약자가 피해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가지며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용산참사의 피해자에 대해 방관하여 그들이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했을 경우,
쌍용자동차 노조가 싸워서 아무것도 보상받지 못할 경우
용산이 아닌 다른 곳의 재개발이 이뤄질때 또 다른 희생자가 내가 될 수 있고
쌍용자동차뿐만 아닌 대우, 삼성 자동차 노조도 언젠가 그런 위험을 받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돌아가는 이슈는 결국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이다.
그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약자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을때는 자신의 생각을 확립하고 의견을 표현해야한다.

그게 꼭 약자의 편이든 정부의 편이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충분히 논의를 해야하고
표현해야한다.

우리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그게 우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잡아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민주의자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주의자가 아니엇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체포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갔을 때
나는 방관했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는
항의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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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