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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8 무언가 오류적인 것 (2)
교육이라는게 옛날처럼 철학이나 인간의 됨됨이를 가르치는 세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교육비에 대해 불만에 대해서 따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따질려고 하면 "저는 잘 했습니다. 학생이 잘 못따라온 것이구요." 따위의 대답을 하게 될테고,
교육기관(학교든 학원이든 학습지든)에서는 자신의 교육기관의 방식에 부적응한 학생에 대해서 낙오자를 만들기에 급급하다.

교육비를 받았다면 부적응자에게 조금 더 관심을 써주는 시스템을 지니고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보통 그런측의 답변은 뻔하다.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그 걸 관리하려고 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럼 가능한 학생수만 모아서 진행하던지.. 애초에 시작하질 말든지

솔직히 현 교육기관은 사기꾼천국이다.

정말 사교육비는 계속 오르고,
내 사촌동생도 민사고 간다고 한달에 쏟아붓는 돈만 봐도 토나올꺼같더라.
우리 작은 아버지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입시제도도 문제이며, 학생의 인성은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대학만을 갈구하는 기초 교육부터 잘못되었지만 더 잘못된 건 그런 약점을 파고들어서 사기를 쳐 먹는 나쁜 교육기관들에 있다고 생각한다.

절대 지금의 교육기관(학원,학습지,인터넷강의)들은 우리사고에 방식에 있는 선비도 아니며,
그 선생이 아니면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아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
따질껀 따질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한다.

MB가 자랑하는 시장사회에서 돈 내는 사람이 왕이지 왜 돈 받고 서비스하는 쪽이 왕이냐는거다.
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