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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2 우리는 너무 간과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2. 2006/04/04 첫번째 망상. (1)
JYP 신인 joo가 담배를 피든 술을 마시든..
과거와 지금은 다르다고 하니까 이해해주는거야 그냥 개개인의 감정에 달린 몫이라고 치더라도..

요즘 사람들은 사소한 법 하나하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저작권법..
뭐 그냥 다운받으면 그만이지.. 그냥 배끼면 그만이지.. 이런 생각..
그리고 joo관련 기사 리플에서 본 청소년보호법(미성년자법)
엄연히 해선 안되는 일을 한 것인데도.. 어릴때 그런거 안해본 사람이 어딧어요~ 라고 넘긴다.

솔직히 이렇게 있어도 무용지물일 법이라고 지키지 않는다면
자신이 불리할때 법의 판결을 애초에 기대하지도 말아달라고 말해주고싶다-_-..

법이라는건 강한자가 이용해먹어서도 안되고 악한자가 이용해서도 안된다.
약한자가 최소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정직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 있는 것이 법이다.

술담배.. 애들이 하는게 뭐어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난 그런 사람들이 그 애들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뭐 그래 어릴때 술 담배 하던 애들이 커서 또 "그 때도 다 추억이지~" 라며 웃겠지..
조금 더 완강한 법을 뒀으면 좋겠고..
피시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고 있는 학생을 혼낼 수도 없는 (괜히 혼내다가 기사날까봐) 현실이 안타깝다.
법은 개줬나?
Posted by ⓩero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다고 한다.

난 오늘 그 주범을 찾아냈다.

바로 신호등.

횡단보도에 한 발을 디디기도 전에 깜빡거리는
푸른 신호등을 보면 어느 누가 조바심을 내지 않겠는가?

결국 다 건널때까지 깜빡댄다.

그 점멸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신호등이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망치고 있다고 본다.

몇몇 신호등에서는 옆에 카운트가 세어지며
푸른 신호의 전환을 알리지만 그 경우 역시 조급한 점멸은 마찬가지이다.

신호등 체계를 바꾸지 않는 이상
느긋히 한복을 입고 거닐던 한국의 여유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ero